퍼블리셔 : 뼈대를 만드는 사람 프론트 : 어떤 데이터를 이용해 컨텐츠를 채우느냐? 백앤드 : 서버에서 코드가 잘 동작하도록. →api를 만들게 됨 os 랑 인프라 영역 이해가 필요함 데브옵스 : 개발과 운영을 담당 → 서비스 규모가 커지면서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짐. 시스템엔지니어도 하지만 개발영역도 함께 다룸 백엔드 개발 ==서버 개발자랑 같음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개발자 시스템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개발자(코드 최적화!) 서버 성능 이슈와 맞서는 개발자 os설정/JVM 레벨의 튜닝도 알아야하는 개발자 DB/대용량 서비스에 익숙한 개발자 https://roadmap.sh/backend HTTP가 무엇인지? 브라우저가 어떻게 동작하는지? DNS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도..